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주문한 상품이었습니다. 평소에 해당 피규어의 원화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를 좋아하다 보니 출시 당시에는 구하고 싶었지만 구하지 못한 제품이었는데, 이렇게 연이 닿아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조금 연식이 된 제품이라고 알고 있어 차라리 신제품을 살까 망설였지만 구매했습니다.
신문지로 겹겹히 완충제를 넣어주셔서 상처없이 잘 도착했습니다.
뜯어보니 소문과는 다르게 정말 좋은 퀄리티더군요. 도색 불량이나 파손은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.
나중에 또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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